[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4만㎞이상의 여정에서 만난 광주·전남의 산천과 문화·예술, 지역리더와 언론인, 경제인과 청년들, 그 속에서 저자는 남도가 새로운 미래 한국 경제성장의 히든카드, 창조경제의 1번지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남도경제 블루오션’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깊은 통찰력과 뛰어난 예지로 발견한 남도만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대한 방안을 다양 하면서도 진솔하게 제시한다. 광주상공회의소 박흥석 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 유희열 회장, 국제로타리3710지구 김보곤 총재,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 백희종 회장 등 남도지역 경제리더 들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우리 남도가 창조경제의 불루오션을 찾기 위해 어떤 경제정책을 수립해야 하는지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호남의 지역정서를 해박하고 진솔한 문법으로 풀어냈다.”
“저자의 글 속에서 진정한 남도를 발견해보자. 저자가 제시한 희망을 남도인들이 이루려면 더 많은 노력과 분발이 필요하다. 이 책으로 남도인의 공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더 많은 남도인들이 지혜를 모아 경제 호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또한, 취업과 대학 진로에만 올인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중·고교생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미래 자신들의 진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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