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협은 시민기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시대에 맞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 기자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기자교육, 기자아카데미 및 지원 육성온라인 미디어 언론사이다.
시민 기자(市民記者, Citizen journalist)는 현대 사회 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미디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자를 일컬어 왔다. 시민기자에서 기자회원으로 제도화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사단법인, 언론사 양방향 시민언론단체이다,
시민기자의 파생은 원촨 대지진의 현지 피해 상황이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의 네티즌들에 의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신속하게 전 세계에 알려졌다.
기자의 자격
언론고시라고 할 만큼 기자가 되기 위한 시험은 어렵다고 한다. 주요 언론사의 경우 한 해에 언론사 별로 약 3~5여명의 기자를 채용하고 있어 경쟁률 또한 상당히 높다.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각 신문․방송․잡지사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보통 2~3년 정도 입사준비를 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순으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은 국어, 영어, 상식, 논문 등이 치러진다. 요즘엔 제2외국어시험을 치르거나 영어시험 대신 토익, 토플 등 공인영어시험성적으로 대체하기도 하며 적성검사를 별도로 실시하는 언론사도 있다. 영자지의 경우 영어시험(작문, 문법)에 비중을 두며 스포츠신문은 상식과목에서 스포츠관련 사항이 많이 출제된다. 학력은 대졸이상인자로 응시는 자유지만 합격하기가 쉽지는 않다.
시민기자의 자격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이면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기자회원의 자격
회원으로 가입하여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수료 후 기자회원으로 활동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