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평강직원들은 일반 회사 직원들보다 더 일찍 출근하여 하루를 준비한다. 전국에서 법인, 기업, 관공서 대상으로 휴대폰 단체판매를 석권하고 있다.
3년 전 광주광역시에 광산구 수완동에서 SK텔레콤과 사업파트너로 업무를 시작했다. 전 직원 50여명은 기업, 법인, 관공서를 대상으로 휴대폰판매를 위해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표 정인호(50)는 “휴대폰을 기업이나, 법인회사, 관공서 판매의 전국 순위를 다투고 있다”고 했고, 대기업에서는 판매영업 귀재로 러브콜이 많다고 했다. 평강의 영업 방침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휴대폰 착한가격제시”를 하고 있으며, ‘최저의 가격다운’과 ‘친절한 상담’을 원칙으로 휴대폰판매 업계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프로들은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 정대표가 직원을 선발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프로 기질과 전문성’이 있어야 하고, 정직한 심성을 기준으로 뽑는다고 했다. 휴대폰판매를 한 달 평균 3천 개 이상의 목포를 두고, 매달 프로가 되는 교육, 세미나, 직원 단합워크솦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부분 휴대폰 판매업계의 1위를 석권하기 위해서 그들은 무엇을 하는가?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준비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프로’라는 자부심으로 날마다 새로운 각오로 영업에 임하고 있다. 기업이나, 법인회사, 관공서 휴대폰 단체구매를 희망하는 곳은 (주)평강 휴대폰 유통업체를 찾고 있다. 관공서, 기업 휴대폰 판매는 호남권에서 평강을 빼놓을 수 없다. 직원 k(여, 26)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이 첫 직장이지만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일에 열정을 다하여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했다.”
문의 / 1544-8515 / 기업, 법인회사, 관공서 단체 상담/ 010 2950-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