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활동에서 기자회원으로
블로그 활동에서 기자회원으로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3.12.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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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의식이 있어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은 협회에 문을 두드려 보기 바란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시민기자협회(시민언론사)는 블로그 운영자들이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여 왕성한 활동을 한다. 전국각지에서 기자회원을 양성하고 제도화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블로그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기자회원으로

협회는 수십만 블로그 운영자들이 가입하여 활동하는 시민언론단체다. ‘기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를 밝혀 나가고 있다.

블로그도 1인 미디어로 인정받고 활동한다. 기자회원이라는 명분아래 신분상승과 사회적 지위를 갖는다는 말이다. 자기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동네방네 홍보도 하고, 기자회원으로서 밝은 사회에 앞장서고 있다.SNS 가 발달하여 시대가 밝아지고 투명해 지고 있다. 1인 미디어를 통해 소식을 알리다보니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 기자의 기능을 자연스레 접하게 된 것이다.

파워블로그나 블로거들이 기자회원으로 제도화 되고 있으니 민주주의 참 꽃이 필것이다. 돈만 내면 기자할 수 있는 치졸한 사회에서 시민이지만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정식기자회원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면 어떨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밝은세상’이 앞 당겨질 것 이라고 판단한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불로거들의 입장에서 어떤 이견이 나올지 모르지만, 다음 네이버 포털의 수만 명 되는 블로거들이 정식기자회원으로 활동 한다면 사회는 분명 명분도 있고, 감시기능이 많아져 사회가 밝아질 것이다.

사회를 감시하고 제도화된 기자활동을 할 수 있는 정식언론사 ‘한국시민기자협회’ http://www.civilreporter.co.kr/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보편적 가치를 승화시키려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언론단체이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봉사대장이며, 시민이 사회의 주인이다. 소명의식이 있어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은 협회에 문을 두드려 보기 바란다.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 활동하면 사회의 감시기능 때문에 밝은 사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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