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필리핀 이재민 돕기 모금 운동결과 (2,612,301원) 및 대표단 출발소식 입니다.

이 결과 필리핀공동체는 <정송남 담양한빛고 교감 10만원, 차은효 3만원, 필리핀근로자모임 29만원, 광주네팔교회 10만원, 광주새날학교 및 선암교회 505,000원, 사)희망나무 아시안하아트 1,016,100원, 우체국앞 거리모금 첫날 162,400원, 하남공단근로자 49,500원, 우체국앞거리모금 2일차 302,600원, 레인보우페스티벌 행사때 모금 52,000원,기타 4,701원> 총계:2,612,301원이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새날학교는 의류 및 라면, KBS 광주방송 김광상 전)보도국장 의류 100여점, 들꽃사랑교회 이한규 목사 의류 200여점등 후원자들의 관심과 지원이 줄을 이었다.
이에 광주필리핀공동체는 '피해지역을 직접방문 지원금을 전달하고 그 결과를 나눔방송에 알려오겠다' 며 대표 쉐릴 디아즈씨와 근로자대표 워렌씨가 4일 현지를 향해 출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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