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도 재산이 된다. 실패의 순간 시작을 생각하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실수도 재산이 된다. 실패의 순간 시작을 생각하자.
포기하고 주저앉지 않는 한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포기하고 주저앉지 않는 한 실패는 없다. 성공이 없으면 실패도 없다.
샌더스 천번의 실패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샌더스 KFC 창시자는 대령으로 예편해 연금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65세 때 닭튀김 요리법을 고안하고, 1천 번 이상의 거절 뒤에 자신의 닭요리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어 전 세계에 부호가 됐다.
그는 “나는 아직 실패하지 않았으며 어디엔가 반드시 나의 요리법을 써 주는 음식점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실패’ 라는 단어는 그 안에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패했다. 라는 말은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여기서 끝이다’라는 의미인 것이다.
성공할 때까지 계속적인 도전이 있을 뿐이다.
단지 좀 더 시간이 걸렸을 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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