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소영 ]
한국의 티나터너로 불리는 가수 리화씨가 히트곡 제조기인 차태일 작곡가(남진 히트곡 둥지, 나야나, 파트너)의 신곡 '행복한 킬러'로 2016년 가요계에 새로운 마음으로 무대에 선다.
이번 3.1절 행사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발대식및 국민영화 유관순 '들풀' 축하공연' 에 초청되어 태극 퍼포먼스, 우리예술문화원 손정아, 남진, 설운도, 진성, 한서경, 코리아나, 이홍규(성악), 밀키웨이(걸그룹), 남보원, 소현아, 우설민, 태민, 니은, 임채희 함께 무대에 오르는데 신곡 '행복한 킬러' 를 선 보일예정이다.
가수리화씨의 경력은 25년의 가수활동, 5집 음반, 단독콘서트를 했고, 7년의 일본에서 방송,디너쇼의 활동은 국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는 원동력이 되었다.
가창력이 뛰어난 리화씨는 "많은 분들이 '아자' 곡을 사랑해주고 계신데요 이번 발표되는 신곡 '행복한 킬러'도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노래가 되면 좋겠어요" 라며 대중들과 함께 하길 소원했다.
3월중 음반 발매 예정이다.
<행사 안내>
유관순국민영화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꽃' 축하공연
장소:광화문 광장
일시: 1시~4시
1부:발대식
2부:'들꽃'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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