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영,호남 민간교류 현장을 찾아서....

오곡백과가 풍성한 만추의 계절에 영,호남의 자매결연 현장입니다.제17회 전주기린.창원동마수석회 합동자매 회원전이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3. 11. 1. 오전 12시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전주기린수석회 박헌용회장께서 영호남 화합과 전국수석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전시행사를 해 온지가 어언 17년이 되었답니다. 매년 전주와 창원을 오가며 회원 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함은 물론 전국지역 수석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서울, 경기, 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부산, 제주등 각지역 회장단 약 90여명 정도가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읍니다.

그리고 깊어가는 가을 풍요로운 계절에 영.호남이 하나가 되는 작은일들이 큰 열매를 맺어가는 두 수석회원님들께 깊은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