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그나이트 '광주'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려
제4회 이그나이트 '광주'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에서 열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3.10.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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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광주 이그나이트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슬로건으로 제 4회를 맞았다. 광주광역시 치평동 26일(토)14시 광주광엑스포 주제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 14명의 강사가 청중들과 소통을 했다.
시작 인사를 알리는 사회자 이정기는 타 지역에서 멀리까지 와준 서울, 부산, 강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나선 코리아 픽스 광주센터 정병석은 이그나이트가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하고, 이그나이트 독도가 활성화되어 온 국민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이그나이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현철은 광주에서 비보이 활동을 하면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면서 “젊은이 들이 춤을 즐기는 문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14명의 발표가 끝나고 30가지 이상의 기념품을 나눠주고 청중들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큰 선물에 당첨된 이는 부산에서 온 강사이며 ‘상품은 정성국 치과의원에서 보내준 임플란트 시술권 이었다.

또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기자아카데미 15인에게 무료수강증을 나눠줬다.

광주이그나이트는(Ignite Gwangju)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5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이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경험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입니다. Ignite Gwangju의 목표는 경험을 나누고 배움을 얻는 열린 시민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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