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파워 블로그가 카페, 블로그에 글을 써서 활동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블로그만 다룰 줄 알면 기자활동을 하는1인 미디어 시대로 전환되었다.
21세기는 누구나 기자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건 아니다. 인터넷 기자나 시민기자 활동을 제대로 하려면 관계된 교육을 제대로 받고 해야 한다.
교육 없이 무방비 상태로 기자활동을 하다간 큰코다치기 십상이니 기자아카데미가 우선입니다. 저작권위반은 무서운 것입니다. 명예훼손으로 언론사가 무너지는 사회입니다.
전국 1만4천여 개의 언론사가 등록되어 있고, 본 협회도 정규 등록된 언론사이며, 소셜네트워크가 민주시민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1인 미디어’가‘ 기자를 양산하며, 더 나아가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주고받는 소통이 원활한 세상입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깨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내국인을 포함한 해외 교포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협회의 웹 사이트에서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이 전해지는 날 을 학수고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활동에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글을 쓰고자하는 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부합되고 있는 시민언론단체입니다. 하루 2만에서 3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보다도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SNS를 통해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소통의 구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해외 동포, 교포, 유학생, 시민, 소상공인, 기업인, 등이 본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서 하나의 장이 되는 거대한 신개념의 패러다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처음엔 준회원으로 활동하려면 사이트에 입회등록하고 자기 글을 실명으로 올려야 합니다.(음해성 음란한 글만 아니면 100% 게재)바른 기자활동을 하려면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해당 지회로 편성되어 활동하면 됩니다.

2008년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는 저항의 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글을 쓰고자 하는 시민 (100여명)들이 모여 글쓰기 교육을 받았으나, 더 잘 써 보고자 하는 성화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교육위원회가 구성되었다. 2010년 10월9일 창립하여, 2012년 5월3일 법인화 되어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전국지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25-9번지 070-8260-8630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6번길 1 2층 010-7609-7708 http://www.civilrepor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