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서, 신문언어 바로알기 등으로 총5섯시간으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2013 서울 ‘기자아카데미’ 찾아가는 현장교육 실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서울특별시에서 2013년 8월28일 기자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서울 논현동 임시지부 강민균 정책위원장의 주선으로 실시됐고, 강사는 교육위원회 팀장인 고성중처장이었다.
이번 실시한 아카데미는 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서, 신문언어 바로알기 등으로 총5섯시간으로 마쳤다.

이번 강의 특징은 현장을 찾아가는 기자아카데미로서 그동안 실시했던 20여명 이상의 교육을 탈피하여 소수정예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김영한 교육생은 “이번이 세 번째 기자아카데미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교육으로 와 닿는 것이 많았습니다.” “글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자활동을 하는데 초심자를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교육이 더욱 좋았습니다.”
이유경(기자아카데미 전문강사) “저는 이 자리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부분 교육생들이 연장자들이 많은데 젊은 분이니 앞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발전이 눈앞에 보입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뒤이은 교육은 대구, 강원도, 충정도, 전국을 순회하며 이워질 전망이며, 전국어디든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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