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선거때는 잘하겠다는 이승훈시장 말믿고 봅아줬더이 이제와서 튀통수 청주시장과 시의원들이 노인병원문제 해결하라 말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 청주시노인병원 노조원들과 청주시청의 계속된 싸움에 이제는 시민들도 청주시장과 시의원들이 한목소리로 해결해야한다고 말한다.
청주시는 노조원들에 집회를 막기위해 5일 농성장을 강제철거하고 시청안 공원을 팬스로 막아놓았다. 하지만 시민들은 팬스설치할 돈으로 청주시민들을 위해 써야지 않느냐면 이승훈시장을 비판했다.
이승훈 시장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는 하지못고 대신 비서에 답변만 들을 수있어다 불법하더라도 조금만 참아달라고 비서는 전했디.
김병국 청주시의장과 통화에서는 김의장은 청주시노인병원문제에 대하여는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며 말했고 또한 팬스철거에 대하여도 의장은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청주노인병원노조 관계자는 이승훈시장이 해결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이제와서 다른 소리를 한다며 억울한다는 입장을 말하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한편청주시는 집회신고된 농성장만 철거하고 청주시에 불법노점이나 건축물에 대


여 물어보니 파악이 안됬다며 그런것이 있으면 말했다라고해 논란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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