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大韓民國 國會議員의 신분은 王權이다. 즉 말하면 왕권이나 다름없다, 국민의 대변인으로 지역민의 대표하여 국정을 감시하고 법 제정을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작금에 하는 짖을 보면 여,야당 의원들은 국민과의 멀리 떨어진 고위직이라고 생각한다.
200여 가지의 실권에다 단 한 번만 단 하루만(24시간) 국회의원으로 재직했다면 65세 이상이 되면 평생 120만 원씩 연금을 받는다. 보통 노동자가 30년 이상 근무를 하고 그것도 국민연금을 꾸준히 내고도 고작 받는 금액은 80~100여만 원 안팎이다.
국정을 외면하고 장외에서 농성이나 하고 타협안을 찾을 여,야당 의원들은 장내에서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여,야의원 모두가 한숨답다. 국민들의 혈세를 매달 꼬박꼬박 챙겨가는 것을 볼 때마다 열불이 난다.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찾아다니면서 약속한 것은 내가 언제 그랬나 하는 식으로 이제는 국민들도 똘똘 뭉쳐야 할 때이다. 이렇게 국민들이 무시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이다.
대한민국에는 여러 단체들이 있는데 국회의원들이 잘못하는 일들이 있을 때는 국민소환제를 할 수 있는 활동은 왜 못하는 것일까도 궁금하다. 이제는 국민들도 내가 가진 권리를 주장할 때가 아닌가?
여, 야국회의원들은 지금당장 민생법안들을 하루바삐 국회를 통과시켜 국민들의 힘겨운 서민 민생들을 보살펴주기를 정부와 국회에 간곡히 부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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