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황토밭이 유명한 영암에서 지난 30년 동안, 많은 농산물을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영암 신북면 고추농민을 방문했다. 그는 과학적 농법을 집약시켜 터득하고 배운 기술로 태어난 것이 '이영련'의 '한약재 발효효소' 친환경 고추라고 강조 했다.

이영련(77)은 친환경 농사를 실천하며 보급에 앞장서고 있고, 영암에서 한약재 미생물 발효액을 사용하여 친환경 웰빙 고추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토질이 좋은 황토밭에서 한약재를 발효시킨 효소로 관리 재배한 영암군 신북면 월지리 고추는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011-2012년 친환경 웰빙 고추로 5천에서 1억 원 이상의 농가수입이 될 정도로 품질이 좋아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주문이 많다고 한다.
이사장의 친환경 고추는 "황토밭에서 토실토실하게 자란 질 좋은 고추로 유명해져 전국에 택배로 나가고 있으며, 큰 소득원이 되고 있다고 했다. "중국산이 아무리 싸게 들어온다고 해도 제초제를 사용해 인체에 해로운 것을 알고 있는 시민들은 먹지 않을 것이다. 음식 장사하는 이는 어절 수 없이 단가를 낮추어야 하기 때문에 중국산 고추를 쓰겠지만 가정주부 입장에서는 가족건강을 책임지는 수호자로서 국산을 선호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사장이 "제 고추는요" "과학적농법의 산실이고 고추농사에서 최고의 친환경 농법이 시도되어 맛있고 감칠맛 나는 고추로 팔려나가고 있다고 자랑을 했다."
이사장은 친환경 고추 농법을 소개하면서 한약효소를 주2회 살포하여 병충해를 예방하고 토질보호를 위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풀을 뽑아 인건비가 많이 들지만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했다.

이사장은 친환경 고추 농사는 "병해충과 고추 생산량 증대를 위하여 방충등, 방충망을 사용하여 병충해 피해를 줄임으로 과학적 농법을 채택하여 수년간 고수학을 하고 있다.
고추가루 600g 1근 가격- 1만원 / 건고추 600g 1근 8천원에 전국 택배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전남 연암군 신북면 월지리 641-4 판매자 정진아 010-5665-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