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리모델링 싱크대 흐름
욕실리모델링 싱크대 흐름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3.08.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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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리모델링 흐름을 보면 ‘빠름’을 강조하고 더 빨리 해야 먹고 살아 갈 수 있는 사화가 되다보니

욕실 시공 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필자는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호남 쪽 아파트 리모델링, 특히 욕실리모델링에 관심이 많고 주부들이 큰 맘 먹고 바꾼다는 싱크대교체에 대해서 몇 글자 써보고자 한다.

15~20년 된 아파트는 욕실리모델링과 싱크대를 바꾸고 도배장판을 하면 아파트가 새 것처럼 단장이 된다. 10년 전에 화장실리폼 공사를 해놓았던 곳을 들여다보면 욕조가 대부분 설치되어 있고 타일이 작은 크기로 되어 있다. 그 당시 타일의 크기나 무늬가 시대를 대변하듯 ‘오밀조밀하고 화려한 꽃’그림 문양이 유독 많다. 20년 전 공장굴뚝에서 연기가 많이 났던 연장으로 돈을 벌던 시대가 있었다. 노무자들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했던 것이 공중목욕탕이나 집안의 욕조였다.

시대가 흘러 2013년 의 욕실리모델링 흐름을 보면 ‘빠름’을 강조하고 더 빨리 해야 먹고 살아 갈 수 있는 사화가 되다보니 피곤한 몸을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만한 시간도 없이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 새아파트도 리모델링을 하는 아파트도 욕조는 보기 어렵다. 갓 난 아이가 있는 집안이라 해도 욕조를 설치하는 경우가 드물다.

욕실안의 구조물중 해바라기 샤워기가 많이 팔린다고 한다, 이유는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샤워기를 손으로 잡고 샤워를 할 시간도 촉박하다는 것이다. 바쁜 사회가 욕실 안에서도 보여 지는 것이다. 특히 유리 파티션의 필요성이 없어지고 있는 것은 안전생활을 강조하고 주변에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해서 생활주변에도 안전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년 전 욕실리모델링을 해 놓았던 화장실 내부를 보면 밝고 깨끗한 타일을 사용하여 밝은 화장실이었다. 근래의 욕실은 타일색상이 약간 짙어지며 한쪽 면에 포인트를 주고 예술적 감각을 더해 주고 있다.

비데설치 저 변화에 따른 변기는 대형화 추세이고 소변기는 좁은 화장실 내부를 조금이라도 넓게 하기 위해, 손 씻기 좋고 보기도 좋은 아담한 크기의 세면대가 유행하고 있다. 가격대가 30~40대를 형성하고 있다.

“욕실리모델링”은 같은 가격대에 시공을 하더라도,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방수를 몇 겹으로 잘하는 전문가가 최고다. 소개하고 있는 욕실전문가는 공사가 끝난 후에 물을 10cm정도 채워서 물이 새는 것 까지 시험을 해주고 돈을 받는 착한 시공자가 있다.
싱크대공장이나, 욕실리모델링 시공자 /  문의 : 010-5553-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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