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 란(34) 저의 눈을 치료해 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그는 한달 전부터 눈에 이상이 있어 치료를 받고 싶었으나 비용때문에 병원가는 것이 두려웠다.
"이제 살 것 같아요 눈이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도와주신 광주밝은안과 조철웅원장님과 네팔공동체 도우미 우샤씨에게 감사를 드려요"
그동안 고민하던 란씨가 회사에 자신의 고통을 호소했으나 회사관계자들도 바쁜일정으로 관심을 두지않아 점점 고통만 더해지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팔인 공동체 도우미 우샤씨가 수소문한 끝에 광주밝은안과를 방문하여 원장님과 상담하자 기꺼이 치료해 주겠다는 승락을 받고 란씨를 데려가 수술을 받기에 이르렀다.
수술을 받고난 란씨는 도움을 주신 광주밝은 안과 (원장 조철웅)와 네팔인공동체 도우미 우샤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밝은 안과 홈페이지:http://www.best-lasik.co.kr/
밝은광주안과 연락처: 1566-9988, 062-351-1515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