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민언론 단체가 만들어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아카데미 개최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09년부터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300여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했다. 협회의 목적이 ‘법인의 설립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서고, 사회 전반에 건전한 시민저널리즘이 정착되도록 기여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시민기자의 자질 향상과 권익을 증진하며 서민과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조성하면서 기존 언론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사회언론운동 전개를 목적’이기에 교육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는 시민언론단체이다.
이번 2013년 7월 25일 기자아카데미는 광주/전남지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을 토대로 교육을 진행했다.
본회 교육위원회 고성중팀장이 교육을 진행 하면서 초심자가 알기 쉽고 편하게 강의를 진행 했다. “교육을 받았던 신입회원들은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시민기자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교육을 받은 류지엽(53) 닥종이 연구소장은 “교육을 오후에 진행하여 뒤풀이 까지 진행하면 더욱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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