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300여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09년부터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300여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했다.

본회 교육위원회 고성중팀장이 교육을 진행 한다. 교육 장소는 신역 옆 미래평생교육원 4층에서 실시한다.
현재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서울, 강원도, 대구, 세종시, 전북, 전남 등 시민기자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불특정 시민들이 본 협회에 가입하여 ‘밝은 사회’를 위해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발적으로 시민언론 단체가 만들어져 가고 있다.
본회 하방수 협회장은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커져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루에도 수십 명씩 회원들이 가입하였다는 말이 곧 커져가는 증거”라고 했다.
광주/전남지부 임인채 회장은 “기본교육이 잘돼서 똑똑한 시민기자가 많아져야 하고 수만 많다고 훌륭한 단체가 만들어 지는 건 아니다, 좋은 사람이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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