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시공해주는 광주 욕실리모델링 착한시공자
저렴하게 시공해주는 광주 욕실리모델링 착한시공자
  • 하석권 시민기자
  • 승인 2013.07.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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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주부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한다.  선량한 주부들을 속이는 것이 인테리어인 으로서 가장 나쁜 행위이다. 먹고 살만큼 정당하게 시공비를 받자고 주장하는 받을 만큼만 받는 착한 시공자들이 많다.  광주광역시나 전북, 전남 등지에서 욕실 시공을하고 있는 욕실리모델링 시공업자 박씨는 불경기 속에서도 공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성실하고 사람을 속이지 않기 때문이다.

욕실리모델링시 주의 할 점은 "방수가 생명이며 벽면 타일은 밝은 색 타일로 시공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200×300각 타일시공은 160만원이면 시공이 가능하고 타일의 크기가 300×600각으로 시공을 하면 170만 원 정도 시공비용이 들어간다고 했다. 해바라기 샤워기가 필요하면 10만원 추가하면 된다.

화장실은 밝고 깨끗한 것이 가장 좋은 욕실이라고 하고, 작은 욕실이라면 경비가 추가 되더라도 타일을 뜯어내고 시공을 해야 한다. 다만 ‘1십만’원에서 ‘2십만’ 원 정도의 경비가 추가 된다고 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타일을 뜯지 않고 시공하는 추세다.

광주, 호남에서 욕실리모델링 공사를 많이 하는 박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욕실리모델링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선량한 주부를 속여 가며 공사하는 사람은 당연히 도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주부들이 싱크대를 싸게 하는 곳을 물어보면 싱크대 공장을 소개해주기도 한다고 했다./ 욕실리모델링 시공자 안내 010-7609-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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