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막말은 본인이 저질정치인 이라고 자처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막말은 본인이 저질정치인 이라고 자처하는 것이다.
  • 정덕구
  • 승인 2013.07.14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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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를 받는 것이니 수준 높은 정치인이기를...

'한시협' 정덕구 실버부단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치인들이 국민을 초등생 이하 취급하는 막말은 본인이 저질정치인이란 것을 자처하는 듯하다.

작금에는 국회의원의 명분으로 막말을 쏟아내어 사퇴를 하여 당의 체면을 하락은 물론 치명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있어 국민의 걱정은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까지 웃음거리 짖은 이제 그만하고 부강한 대한민국 성숙한 정치를 펴나가기를 국민은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한 고인이 된 분들을 매국노로 칭하며 마구잡이 국민을 현혹사시키는 정당 대표들이 있는가 면 정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제3국에서 보는 언론은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 그리고 수출 강국 IT분야 최고수준이라는 보도를 많이 하지만 정치면에서는 EU 연합 전체에서 최하위에 있을 정도로 창피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인 하면 국민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야당에서는 행정부의 잘 잘못을 가려내는 일등 불필요 정부정책들을 찾아 국암사를 해야 하는데 반해 맨 오합지졸씩 상대에게 모욕을 주는 일만 이슈로 만든다면 그 정당의 정체를 국민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진정치를 펴나가 주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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