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유동길은 밤에 과속으로 지나가면 큰 사고가 날께 뻔 한 도로다.
그냥 지나 치면서, 다음사람이 다치거나 말거나 내가 무슨 상관이냐 바빠 죽겠는데, 이건 아니다 투철한 시민의식이 살아 있어야 한다.


도로를 관리하는 청에다 항의하면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뻔하다. 법적으로 하면 5년은 갈것,
공적인 업무는 모든 형태가 그렇다.
시민들이 알아서 피해를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나라에 녹을 먹고 살지만 엄청나게 바쁘다.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본다.
작은 보살핌이 우선적인 것이 되어야 큰일도 잘할 거라 믿는다.

지자체 도로관리처에서는 주변을 면밀히 살펴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알려주지 않으면 3년은 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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