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시민입니다. 지금 까지 마음편히 글을 쓰는 장은 없었습니다. 21세기의 1인 미디어 시대에 시민들이 글로서 사회를 밝히고 빛과 소금역활을 할 수있는 장이 한국시민기자협회(한시협)라는 생각이 듭니다.
핵가족이 되면서 부모님을 섬기는 가족이 점점 멀어지고있습니다
개인주의가 팽창한 요즘,
윤리의식이 무너지는 시대로 접어드는 시점에,
사회생활에 필요한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정통적인 윤리관과
21세기의 시민윤리관을 잘 배합하여 중간적인
역활을 해줄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시민기자협회 창립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동참 할수있는
커다란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것 같아 흐믓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앞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멋진 모습과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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