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14일자로 울산광역시도시공사의 제6회 외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중앙정부 및 울산광역시의 높은 감독수준, 영위사업의 공공성, 울산광역시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법률적, 실질적 근거에 따른 사업안정성과 지원가능성을 기반으로 신용등급이 부여되어 있는 바, 향후 법적 지위의 변경 및 지자체의 실질적 지원 여부 등이 신용등급을 판단하는데 있어 중요한 모니터링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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