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의 후원은 서울일보호남본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와이어, 등이 후원하여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오픈식에 참여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장재성 의장은 “전통차를 곁들인 도자 전시회를 마련하여주신 ‘아름다운 사람들의 추억만들기’ 선후배에게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전통차를 몇 잔 마셨더니 머리가 맑아져 상쾌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추억’ 만들기가 많은 시민들의 추억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전시회를 둘러본 B씨는 “가격이 저렴하여 전통도자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이니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했던 류지엽(54)은 “전통차문화가 하루빨리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외국커피처럼 길거리에서 마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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