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승용차' 외제차 '택시' CNG 개조하는 사례 급증
'고급승용차' 외제차 '택시' CNG 개조하는 사례 급증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3.04.13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벽한 시공사례와 철저한 내압검사가로 CNG 차량 인기

일반 승용차나 택시를 CNG 개조하는 사례가 급증했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CNG 천연가스 차 개조는 공해 물질 감소라는 친환경적 이유 때문에 버스에서 먼저 시작해 현재 시내버스의 대부분이 cn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cng는 친환경 에너지라는 면도 있겠지만, 에너지 효율 및 비용 절감 면에서도 차량 운전들에게 권해도 괜찮다고 한다.

광주,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에서 천연가스차를 개조하며, 최고 품질로 시공을 한다는 곳을 탐방하여 하여 궁금한 것을 몇 가지 알아보기로 했다.

천연가스차 개조 윤일선
관계자 윤(44))씨는 “솔직히 예전에는 천연가스차 시공이 문제가 많이 있었다.  A/S 때문에 장사를 그만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무결한 완벽시공을 하기 때문에 결점이 없습니다.“ “7년 전 천연가스차 개조사업이 시작 했을 당시  이야기입니다.”

연료비가 최대 70%까지 절감되는 게 사실인지 확인 해 본 결과 광주에서 목포를 매일 출퇴근을 하는 K(49)씨는 “다른 분들은 모들겠으나 차량유지비가 예전의 3분의 1로 대단이 만족합니다. 다만 시공을 할 때 고가이기에 망설였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했으며, 광주시 수완지구에 사는 김병량(50)씨는 “CNG 차량으로 바꾼 뒤 유류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한 달에 30만 원 정도 소비했는데, CNG 탑재 후에 10만원도 채 들지 않는다”했다.

관계자는 3년 전부터 천연가스차 개조업을 오픈해 전문 팀들을 구성해 지금까지 작업해준 차량이 8백여 대 중 A/S가 발생했던 차량은 없었다고 했다.

특히 “저희 천연가스차 개조공장은 전문 숙련공이 3명이나 상주하고 있어 완벽한 시공을 책임지고 합니다”   천연가스차는 실력이 겸비되지 않으면  시공을 하면 안 됩니다" 했다.

관계자는 “이곳 천연가스차 시공센터에서는 중 대형 차나 외제차가 전문이라고 하며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데 기름 값이 티코 수준이라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라고 했다.

CNG 천연가스차 개조를 앞두고 있는 차량의 상담을 환영하고, 맡겨만 주시면 천연가스차 CNG 전문개조를 완전무결하게 개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천연가스차 CNG 차량 설치 궁금증에 대해서는 언제라도 문의를 환영한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