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문정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취임식
제52대 문정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취임식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3.02.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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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는 신양파크호텔에서 문정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본협회 '상임고문'인

법무법인 바른길 문정현 대표변호사 광주지방변호사회 52대 회장취임
법무법인바른길 대표변호사 문정현(53)변호사가 광주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법조3륜의 한 축으로서 법원, 검찰과 함께 법조인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무를 공감한다고 했다. 

또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리 사회의 바른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본인은 광주지방변호사외 회원을 위한 작은 봉사자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겟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어린 독려, 지속적인 관심과 진심어린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52대 회장 문정현 변호사(53·사법연수원 23기·사진)는 취임사를 통해 “모든 변호사들이 당당하게 변호사의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과 고충을 귀담아 듣고, 이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은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반드시 개선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13년 2월7일 (목) 광주지방변호사회 문정현회장 취임식
문 회장은 "법률이 보장하는 변호사의 권리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변호사, 변호사를 조력하는 일반 직원들의 불편과 애로사항도 경청하여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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