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는 신양파크호텔에서 문정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본협회 '상임고문'인

또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리 사회의 바른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본인은 광주지방변호사외 회원을 위한 작은 봉사자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겟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어린 독려, 지속적인 관심과 진심어린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52대 회장 문정현 변호사(53·사법연수원 23기·사진)는 취임사를 통해 “모든 변호사들이 당당하게 변호사의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과 고충을 귀담아 듣고, 이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은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반드시 개선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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