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토), 광성재단(이사장 이완택)에서 흩어진 해외동포를 돌아보아 지위향상과 문화교류탐방을 통해 한국의 언어교육과 민족지도자의 양성을 위해 자선 공익단체 중국 베이징 애심여성네트워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중국 애심여성네트워크는 2007년 5월 12일에 설립된 공익 친목단체로, 21세기정보와시대, 인터넷 시대를 사는 수도권 조선족위주의 중청년 여성들이 동북3성고향 및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우리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건설하는데 일익이 됨과 동시에 여성 자신의 행복한 가정의 행복을 도모하고 여성들지간의 활발한 교류와 나눔을 통하여 동반성장하려는 소박한 념원에서 출발하여 자원 결성한 민간단체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서울특별시 시민기자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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