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중심지 찌그러진 도로 표지판
보성군 중심지 찌그러진 도로 표지판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2.12.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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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심지 찌그러진 도로표지판 때문에 보성군 얼굴이 말이 아니다.  손님들이 찾아오는 길목에 몇개월 째, 예산이  부족하여  시위중인 것처럼 도로 표지판은 흉물스럽게 서 있다. 아무도 관심 갔지 않기에 늦였지만은 시민들에게 알려본다.
요즘 보성군은 꼬막정식을 찾거나 해산물을 구입하는 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이다. 열가지 잘하고 한가지 못해서 욕얻어 먹는 고향이 되서야 쓰겠는가?

보성군 사람으로서 문제점을 말하자니 얼굴에 침 뱉는 격이지만 하루빨리 반듯한 표지판으로 교체되기를 바란다.

말하지 않고 계속 나두면 3년은 갈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제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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