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영아원의 최수연(가명,생후 10개월)양. 매일 배달되어오는 푸드케어 이유식의 고마운 손길에 건강히 자라고 있다. 애란모자원의 싱글맘 김지란(가명,21세)씨 또한 푸드케어의 이유식 기부를 통해 아이를 건강히 잘 키우고 있다.
소중한 아기들을 위해 안전하고 질 좋은 홈메이드 이유식 만들기에 항상 주력하고 있는 이유식 업체 푸드케어는 이번 추운겨울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부이벤트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푸드케어 홈페이지(www.eusik.com) 에서 '회원가입-로그인-이벤트 클릭'으로 누구나 다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기부 이벤트 행사는 반짝이벤트가 아님을 증명하듯 행사기간 내에는 중복적으로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이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아기용 물품기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회원들이 기부하고자 하는 아기용품을 게시판에 기재하면 특정일에 푸드케어의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기부한 고객의 명의로 영아원 등에 기부되어진다.
푸드케어 문은덕 대표는 “아기는 우리에게 복덩이다. 이유식 기부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아기들에게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푸드케어와 같이 지속적이고도 진심어린 기부가 많아지게 되면 조금 더 세상이 따뜻해 질 것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서울특별시 시민기자 김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