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으로 상정된 시민기자 김인권단장 추대


한편 전라북도 시민기자대표 최형영(새전북신문 시민기자단 부회장), 오익주(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홍보실장), 이미순(정읍시청블로그기자단)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용배(공동대표겸 운영위원장)는 "따사로운 봄볕에 파릇한 새싹이 희망처럼 올라오는 시민기자단의 함성을 보는 것 같고, 광주전남시민기자단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고 했으며, 혼자가면 길이 되지만 다 같이 가면 역사가 된다"고 하였다.
나윤수 교육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눈이 뭉쳐지기가 어렵지 뭉쳐져서 굴러가기 시작하면 거대한 공룡 알이 될 것이라고 하였고, 시민기자는 첫째 도덕지수가 높아야 하며 소명의식이 남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학룡 특강초청사는 1월 쇼셜웹특강에 이은 두번째 쇼셜웹 강의(스카이프)를 진행했다.
최강사는 스카이프를 활용하면 시민기자단의 기자단 회의, 강좌, 기자교육 등을 웹상에서 원할하게 할 수 있다며 다자간 통화와 기사의 교정작업이 가능함을 시연을 통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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