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문 인터넷신문 문화 포털 사이트 '문화통' http://www.mtong.kr/
전라도 문화 알리기에 열정을 다하는 인터넷신문 문화통 '지형원' 발행인을 찾았다.
마침 '전라도' 시골 5일장 1백 여곳을 취재하는 그는 “면장님 일전에 시골장에 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장의 특색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취재에 열변을 토하는 발행인은 문화통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한다.
▶ “문화通”은 전라도 문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통하고 문화로 통하는’ 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문화통은 지난 3년여 동안 유익하고 편리한 각종 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전라도문화백과사전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이제 ‘전라도에 오시려거든, 전라도를 아시려거든’ 이라는 캐치플레이즈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양학의 권위자 조용헌 박사의 칼럼과 미술평론가 신항섭 선생의 미술비평,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기명 칼럼을 게재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용헌 박사는 현재 조선일보에 ‘조용헌 살롱’를 연재하면서 수많은 독자와 만나고 있는 명컬럼니스트다.
문화통은 이외에도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후원함으로써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의 문화중심도시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안내자의 역할도 자임하고 있다고 아래와 같이 10가지를 설명했다.
1. 광주·전남예술인 검색 2. 문화예술단체 검색 3. 문화달력 4. 향토축제 5. 전라도 맛집
6. 전라도의 산 7. 남도의 5일장 8. 호남의 정자 9. 남도의 산성 10. 사이버 갤러리 Art
'문화통'을 소개해 주세요

예술단체, 향토축제. 그날그날의 문화행사도 안내하는 것이 문화전문 인터넷 신문 ‘문화通’이다.
광주·전남출신 유명예술가의 생애와 예술세계, 주요연보, 대표작들을 검색할 수 있는 문화전문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문화전문 인터넷 신문인 ‘문화통(通)’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사이트에서는 유명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월말 현재 문학 미술 국악 음악 연극 등 문화예술 전장르에 걸쳐 근현대작가 600여명에 대해 등재를 마쳤으며 오는 연말까지 1,000명을 올릴 계획이다. 오랜 역사의 건실한 예술단체도 100여개 등재했다.
문화전문기자 출신 지형원 전 광주일보 편집국장이 발행하는
‘문화통(www.mtong.kr)은 광주·전남지역의 전시 공연 등 문화계 소식은 물론 그날그날의 문화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문화전문 인터넷 신문이다.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 주식회사 ‘백제(회장 지용현)’가 설립한 ‘문화통’은 이밖에도 시·군별 맛집을 소개하는 전라도 맛집 코너, 월별 향토축제 등 검색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이와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외국과 네트워킹 시키는 일을 겸하게 되는데 창간 1주년을 맞아 '문화통& Asia'를 발행한 바 있다.
'문화통& Asia'는 계간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지역의 각종 문화현안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보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문화통(通)은 인터넷 신문팀과 포털사이트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광주문화발전소가 있다. 예술인에 대한 등재는 부문별 등재위원회에서 결정해 싣게 된다. 문화통은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문화통’를 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금남로 1가 1번지 전일빌딩 5층
대표전화 062-226-1000 ,Fax 062-226-1033 문화통 http://www.mtong.kr/
(사)한국시민기자협회와 '문화통'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기사를 환영합니다. 상호간 콘텐츠를 발굴하며 제보하는 것을 협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전라도' 시민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