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시민기자협회 신입회원여러분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신입회원여러분께
  • 고성중 시민기자
  • 승인 2012.09.05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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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은 세상을 위한 시민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모여 단체를 만들어 가니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협회가 느린 걸음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 평균 50명 정도의 신입회원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추후 지역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알권리에 충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함을 모든 시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미담이 조, 중, 동, 매체보다 아름답다는 소리를 전해들을 때 협회는 성장 동력이 됩니다.

특히 생활민원 소식은 더 좋습니다. 사진 한 장, 글 한 줄로 도시를 밝혀 나가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되며 글을 쓰다보면 행복하게 봉사하는 마음이 앞 설 겁니다.

21세기는 누구나 기자 활동을 할 수 있고, 쇼설네트워크가 판치는 1인 미디어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 소식을 전하고 주고받는 소통이 원활한 세상입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깨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며, 내국인을 포함한 해외 교포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협회의 웹 사이트에서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이 전해지는 날 을 학수고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활동에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글을 쓰고자하는 시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부합되고 있는 시민언론단체가 확실 합니다.

 

고성중 시민기자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방문자 (클릭)수가 예상 밖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찮은 공지사항 내용 중 가장 많은 크릭수가 8만 건 이상 되며, 독자들 중에 참여마당에 쓴 글도 많이 본 기사는 2 만 크릭수를 너머서고 있습니다.

국내서보다도 오히려 해외에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SNS를 통해서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소통의 구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추후 해외 교포, 유학생, 기업인, 등이 본 협회를 통해서 전 세계 소식이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서 하나의 장이 되는 거대한 신개념의 패러다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 당장 도시를 밝히는 글을 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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