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대형가지가 부러져 오가는 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며칠 째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쌓여가면서 심한 악취도 나기 시작합니다. 주민들이 처리하기엔 너무 많은 양입니다.
예전 나무 밑은 동네주민들의 쉼터 이었으나 생활쓰레기와 오물, 나뭇가지가 동네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으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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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대형가지가 부러져 오가는 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며칠 째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쌓여가면서 심한 악취도 나기 시작합니다. 주민들이 처리하기엔 너무 많은 양입니다.
예전 나무 밑은 동네주민들의 쉼터 이었으나 생활쓰레기와 오물, 나뭇가지가 동네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으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