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을 콘텐츠화 하는 시민기자란?  농 어촌 지역에서 전통 방식을 이어받아 문화적으로 계승 시키고 있는 현지인 들입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콘텐츠화 하여 스토리로 엮어 나가는 방식입니다. 문화유산을 장인정신으로 계승하고 있으며 유,무형의 자산적 가치를 컨텐츠화 하면 됩니다.  스토리텔링에 의해 명품화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산물 전문기자 활동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선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시민기자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에 거주하면서  특산품, 행사, 지역소식등을 기사화 하면 됩니다.

오랜 세월동안 몸 담아온 특산품의 노하우를 글로써 표현하고 주변 소식을 알리는 이들이  특산품전문 시민기자입니다. 전통식품이나, 시 도지사 인증 우수브랜드등, 직접 생산품목을 알리고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특산물전문기자라 합니다.

가입은 무료이며 협회 사무처에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말로는 설명을 잘 하지만 글로써 표현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험에 의해 좋은 글이 탄생합니다. 특산물기자단으로 활동하실 분들에게는 시민기자교육을 적극 권유하는 바입니다.

( 외부인들에게  설명 하듯이  내용을 스토리로 써 나가면 그것이 곧 명품 기사입니다)

1)  특산물 홍보기사
2) 지역 미담기사
3) 지역 축제, 행사, 마을 잔치 여러 형태의 기사

제출서류: 협회가입원서(온라인), 회사 개인프로필, 사진2장, 이메일, 연락처, 블러그주소
보낼 곳:우편번호501-120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33-42 (국민연금 4층)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
문의(062) 527-0009 , 010-7609-7708(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