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기후 대응과 운전중 담배꽁초 무단투기 안하기 캠페인 실시

동구청 기후변화 대응과 직원들이 운전중 담배꽁초 무단투기 안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동구청 직원들의 자발적 행사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분좋은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 

지난 9일, 일과 전 1시간동안 기후대응과 직원포함 자연보호 동구 협의회원 50여명과 함께, 남광주 고가 밑 횡단보도 에서 ‘동구에서 무단투기가 가장 심한 장소’ 에서 깨끗한 거리질서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무단투기가 가장심한 남광주고가 밑 횡단보도(조대→광주천방향)에서 운전중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계도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홍보 안내문을 나눠주고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행사는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에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나 기타 오물 투기 행위를 방지 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다. 교통사고, 타 운전자에 대한 불쾌감과 도로미관이 저해 됨에 따라, 무단투기 홍보, 계도되어 시민의식을 함양 고취하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기후 대응과에서는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