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전국 첫 시민기자단 순회모집을 시작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켄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는 10만 시민기자의 권익보호를 위하고, 시민언론의 활성화가 위해서 회원모집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를 가장 먼저 순회 모집에 들어간 사무국장 고성중은 “‘민주인권평화’를 외치는 광주에서 태동하였지만 전라남도부터 실시하는 이유는 22개 시군에 특산물을 소개하는 시민기자단을 먼저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또한 1동네 1인의 시민기자가 동네소식을 알리는 시민언론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라고 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깨어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정관의 목적이나 회원의 준수사항을 지켜나가는 참신한 주민들로 특산물기자단을 형성하며 광주광역시는 94개동을 순회하며 모집하게 된다.

담양군을 시발점으로 특산물기자단을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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