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예를 들면서 시민기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소셜웹이 무엇인지 최학룡(46)강사가 열심히 강의를 하는데, 시민기자들은 고개만 갸우뚱 거렸다.먼발치서 강물을 구경해본 사람보다 발을 담가본 여러분이 정보가 빠르다고 사기를 복둗으며 강의가 진행 되었다.
최강사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이해하려면 힘들다고 언지를 주었고,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시민기자들이 추구하는 소셜미디어가 더욱 쓸모가 있을 것 이라고 했다.
개인 블러그를 운영하고 있는 김용휴(시인)는 페이스북을 활용한다면서 질문을 해가며 소셜웹에 대한 교육의 열의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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