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우애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

1박2일간의 일정 속에서 가족 간 우애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으로 해년마다 모이는 가족들이 많아져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좋다.
문중 산일을 도맡아 처리한 고영운(60)은 “가족들 간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 산일이 힘든지 모르고 했다. 고 하면서 도아주신 여러 친인척을 거론하여 다 같이 고생한 보람이 다고 했다.”
사회자는 “내년도 모임은 서해 쪽 방향으로 정하자고 결의가 모여지고 단체사진을 찍고 해어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내년도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들로 모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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