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사단법인 입니다. 3년차 되고 있고요. 광주가 중앙본부역활을 하고 이는 이유는 민주 ,인권, 평화를 부르짖고 있기에 시민들로 부터 자발적으로 태동이 되었습니다.
회원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추세이며 머지않아 서울에 중앙사무실이 생겨 날겁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언론단체이며, 협회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특성상 언론인의 자격이 주어지는데, 메이저 기자들이 전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명실상부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등 해외에 자리 잡고 있는 교포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본 협회에 등록하고 세계 곳곳에서 소식을 전해주면 됩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의 직업을 알리기는 소식이 전부가 아니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잇슈거리, 학생들이야기, 동네이야기, 미담사례, 축제이야기, 좋은 장소 소개하기, 친구자랑하기, 멋진 분 소개하기, 등등 신변잡기식의 글들이 곧 훌륭한 기사가 됩니다.
지부장직은 저희 협회에서 이사 회의를 열어 인사 심위위원회 회의를 통과해야 지명하게 되며 본회 발전을 위해서 후원금은 조금 기부 하셔야 하는 정관의 법이 있습니다.
(활동이 시작되면 미국사회에서 명실상부한 시민언론 단체로 성장할 것 입니다. )
단체의 성격으로 보아 교포사회의 단체회의시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절차는 본회에서 주관하며 정관에 명시된 대로 회원의 자격이 주어져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몇 분이라도 조직이 짜이면 이곳 문화체육관광부와 미국대사관에 저희들이 알려드려야 합니다.
의무사항은 자기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을 일기식이든 , 기사식이든 사진과 같이 협회 뉴스싸이트에 가끔 올리시면 됩니다. 중앙본부가 돌아가야 하기에 회원의 회비가 중요합니다. 추후 전세계시민기자협회로 태동할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협회 회원들은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미국협회장 1
수석부회장1
부회장 10
각 지회장 (지역별 1-2명)
약 100명은 짜여서 미국전역소식이 들어오게 될 것 입니다.
(미국사회에 저희 협회 조직을 만들기는 아직 빠르기는 하나 인연이 닿기에 먼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신분증을 증명하는 자료 (주민등본) 가입--협회 뉴스싸이트에 가입 http://www.civilreporter.co.kr/ 하면 됩니다. 직책에 맡는 사람을 소개해주시면 이사회에서 인선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협회가 전국에 10만 회원 확보를 목적으로 협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천여 명 정도 는 활동하고 있고요 곧 (한국시민기자협회보가 ) 나올 예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