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시민기자 김백기(76) 여사 소개
최고령 시민기자 김백기(76) 여사 소개
  • 심권 시민기자
  • 승인 2012.05.19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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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살다 보니 어느듯 76살이 되였군요."  "저도 젊은 시절은 한참 뛰였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말년이 되였네요," 어찌할 수 없는 인생, 삶, 할수 없지요 옛 추억이 그리울 뿐이 지요... ..."

▶먼저 저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3동에 살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시민기자협회에 회원으로 등록이 되어서 좋습니다.

▶누구나 글을  쓰는 세상이 왔으니 참 좋습니다. 저도 인생의 뒤안길에서 지난 시절 세월 속에 묻혀버린 이야기를 기사로 써보고 싶습니다.

요새 젊은이들은 못알아 들을 것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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