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입국하는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이 증가함에 따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쉼터는 매주 정착을 위해 찾아오는 고려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머무는 동안 필요한 먹거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센터지기 신조야씨는 쌀을 전달한 김두현사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해 고려인을 도울 것이다" 고 말했다./ 조야(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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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 입국하는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이 증가함에 따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쉼터는 매주 정착을 위해 찾아오는 고려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머무는 동안 필요한 먹거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센터지기 신조야씨는 쌀을 전달한 김두현사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해 고려인을 도울 것이다" 고 말했다./ 조야(고려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