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 정재환(설호농원) ‘계향죽로’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 이슬먹고 자란 차!가 ‘죽로차’이다.
대나무숲에서 자란 차나무!
찻잎을 수확하여 찻솥에서 강청 및 덖음하여 덕석에서 유념을 반복하여 생산된 차를 돌찻잔에 담아 시음하는 체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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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정재환(설호농원) ‘계향죽로’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 이슬먹고 자란 차!가 ‘죽로차’이다.
대나무숲에서 자란 차나무!
찻잎을 수확하여 찻솥에서 강청 및 덖음하여 덕석에서 유념을 반복하여 생산된 차를 돌찻잔에 담아 시음하는 체험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