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서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 , “당신만을 위한 빛”
-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발전을 실천하고 변화한 장구호 작가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서 농부로 살아가면서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드넓은 세상밖으로 향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장구호 작가의 이야기이다.
오래전부터 꿈이 나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게 소원이였다는 장구호작가는 오랜 준비 끝에 자신의 책인 “웃움이 필요한 너에게”라는 명랑 필사 시집을 출간하였다.
장구호 작가는 “오랜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내온 시간들이 결코 허송세월이 아닌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시간들이였다”며 “책이 출간되기까지 나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구호 작가는 현재 도림농원 대표로서 농업과 더불어서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한국시민기자협회 취재기자,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SNS마케팅학 교수,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곡성읍주민자치위원, 곡성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홍보단장 등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서 매일 가치있는 의미있는 삶을 보람되게 보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장구호 작가의 데뷔작인 “당신만을 위한 빛” 이라는 시집으로 EBOOK을 통해 첫 시집을 출간하면서 금번 종이책으로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
제목의 책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웃음이 더해진 시집으로 읽어본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워 후속작을 요청하기도 한다.

또한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에서는 “내 고향 곡성”이라는 시와 1월에 출간한 “당신만을 위한 빛”에서는 “곡성장날”이라는 시가 실려있어 고향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쿠팡,11번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EBOOK으로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밀러의서재,라디오북스,북큐브,아마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장구호 작가는 ”지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출간을 통해 한 계단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글쓰기가 생활이 되는 나의 삶이 지속되길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구호 작가에 대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창에 ”장구호“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