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멘토링이 생명자본시대에 즈음하여 대세가 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행복서포터즈를 비롯하여 국민정신건강과 삶의 질의 향상과 관련하여 정부와 자치단체, 시민단체, 종교기관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멘토링을 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로 구성된 행코교수단과 한국행복학회, 행복서포터즈, 행코문학회, 한국강사총연합회, 화율림 등은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전북권 행코교수단 회장 고선옥 박사는 "전라북도 지역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자체 세미나를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김제의 오투선작은도서관(전라북도 김제시 요촌중길 146)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행복 코디네이이터 책임교수의 비전과 역할'이며, 행코 전북권 책임교수 정기세미나 및 친목대회로 개최한다. 타지역의 행코 책임교수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전북권에서는 준비를 잘 마쳤다"고 소개했다.

협회차원에서는 협회장 김용진 교수, 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교수(행코총회장),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전남권 행코교수단 회장), 한국행복학회 사무총장 김정옥(충청권 행코교수단 회장), 화율림 대표 김현주 책임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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