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경만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2023 경제 이야기’ 포럼이 4월10일(월) 오후 6시부터 광주광역시 5·18기념관에서 열렸다.
새길 포럼(회장 정영수)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김경만 국회의원이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고, 정재혁 전 청와대 행정관(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욱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정영수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5·18기념관에서 준비한 기념 영상을 시청한 후, 김경만 국회의원의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으며, ▷한국 경제 흐름 전망 ▷정부 직접지원, 부자증세, 민생지원 방안 ▷미·중 경제블록화, 대일 굴종외교 문제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포부도 잊지 않았다.
이 후,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회원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이 날 행사에 정영수 회장은 부자되는 새길 포럼 회원들을 위하고, 새길 포럼의 발전을 위해 각골분투 경주하겠다고 열변하였으며, 이정훈 운영위원장은 김성규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잊지 않았고, 정연수 사무총장은 진일보한 포럼의 위상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시스템을 잘 갖추자고 하였다.
새길 포럼은 2017년 11월 광주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고 정책을 개발, 제안하며, 전 회원의 성공과 사회 발전을 위해 발족하였고, 향 후, 5월 트래킹과 6월 포럼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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