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저항이 거세지기“ 전에 저항을 줄여서 설득시키고 안정시키야 한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요즘 정부는 반대로 가는 역주행의 승용차처럼 위험스럽다.
국민들에게 약속을 했으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게 당연지사인데 ‘노력은 하고 있는 건지’ 표시가 나지 않는다.

광우병 걸린 소를 일부러 국민에게 먹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시 중단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단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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