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8일 대한민국 지식포럼 대지문학회에서 대지문학신인상 수필부문 청운 전병덕 시인의 '어머니의 江'이 역대 심사점수 최고점 96점으로 수필등단패와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병덕 시인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와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 영원한 봄을 노래하는 자연사랑 생명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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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8일 대한민국 지식포럼 대지문학회에서 대지문학신인상 수필부문 청운 전병덕 시인의 '어머니의 江'이 역대 심사점수 최고점 96점으로 수필등단패와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병덕 시인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와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 영원한 봄을 노래하는 자연사랑 생명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