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화청소년문화의집 “광주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 교육감상 수상”
사단법인 꿈과도전 (대표자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이 4월 1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8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에서 꿈나무부 우승과 꿈나무강자부 3위를 수상하였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바둑협회에서 주관한 ‘제8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에서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엘리트 바둑’ 동아리 소속의 이산하 학생과 김현수 학생이 각각 꿈나무부 우승과 꿈나무강자부 3위를 차지하였다.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엘리트 바둑’ 동아리는 박성모 강사님의 지도하에 바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작년 8월과 올해 3월, ‘엘리트 바둑’을 대상으로 한 ‘각화 바둑대회’를 진행하여 각자의 실력을 점검하였고, 이산하 학생과 김현수 학생이 입상을 한 이력이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산하 학생은 “각화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바둑 실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많은 바둑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며 당찬 소망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각화 바둑대회’를 진행할 계획에 있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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