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서포터즈 전국 시군구 단위로 조직중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13명 가운데에서 자신의 거주지 또는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행복서포터즈 운동을 활성화 시켜 나갈 책임교수를 행복서포터즈 지회 단장으로 신청받아 다음과 같이 공식 임명하였다. 행복서포터즈는 각 자치단체장 및 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들로 구성된 행복전문가들의 봉사를 위해 조직한 국내 최초의 행복NGO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창시자인 김용진 교수는 "처음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은 쉽지 않다. 보통 사람들은 남이 낸 길로만 다니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이나 역동성과 같은 개척정신은 행복멘토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절대 필요한 덕목이며 실력이다. 우리 협회는 대한민국에 잘 맞는 행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찾고 계발하고 현장화시켜 나가는 중이다. 가령 협회 산하기관으로서 금년 1월 1일 시작한 한국행복학회는 매주 일요일마다 90분씩 서양고대철학에서 시작하여 4대 종교, 손발자본시대로부터 두뇌자본시대와 생명자본시대 등까지 행코 책임교수들을 대상으로 14회나 행복인문학의 구체적인 내용을 학습하였다."

"지난 3월에는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오는 6월 3,4일에는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행코 책임교수로서 소논문을 발표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 흔적을 남기게 된다. 마찬가지로 행복서포터즈는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 나서 지역민들에게 행복멘토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행복멘토가 되는 구체적인 로드맵이다. 우리 협회는 자기계발, 자아실현, 공익적 삶을 살며 웰에이징 하고자 하는 발런티어 혹은 선구자에게는 확실한 길을 열어 두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앞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서포터즈를 통해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지회 회원들과 함께 펼쳐나가게 된다. 이미 공익성과 공공성을 목표로 하는 25개의 행복서포터즈 지회를 통해 꾸준히 행코 인턴을 육성하는 유능하고 활기찬 행코 책임교수들도 2023년도부터 생겨나고 있다. 협회는 행복서포터즈 활동에 모범을 보이는 행코 책임교수를 본부 사무총장으로 임명하여 인구 5만명당 1개소로 전국에 1천개 지회를 최종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