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송은 천연기념물 제 424호로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에 있다.
이 소나무는 일명 할머니 소나무라고 부르고, 20m 옆 에는 할아버지 소나무가 있다.
성인 4명이 손을 잡아도 부족할 만큼 둘레가 크고, 주변 공간이 소나무로 인하여 장관을 이룬다.
소나무 껍질이 용비늘을 연상하고 비 바람맞은 풍채가 세월이 오래되어 장엄함이 경이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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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나무는 일명 할머니 소나무라고 부르고, 20m 옆 에는 할아버지 소나무가 있다.
성인 4명이 손을 잡아도 부족할 만큼 둘레가 크고, 주변 공간이 소나무로 인하여 장관을 이룬다.
소나무 껍질이 용비늘을 연상하고 비 바람맞은 풍채가 세월이 오래되어 장엄함이 경이롭기만 하다.